‘안동 임청각’ 280억 원 들여 일제강점기 이전모습으로 복원한다
‘안동 임청각’ 280억 원 들여 일제강점기 이전모습으로 복원한다
  • 이미현
  • 승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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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내부
임청각

안동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1858~1932)의 가옥이었다. 임청각은 항일독립투쟁 과정에서 독립운동자금 마련 등을 위해 집을 내놓기도 하는 등 9명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문화재청은 현재 일제강점기에 중앙선 철로 개설(1941)을 이유로 훼손된 임청각을 옛 모습에 가깝게 복원 정비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고증이 가능한 자료를 근거로 종합적인 복원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문화재청은 임청각 복원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문화재보호구역 확대 조정안을 이미 관보에 공고(‘18.10.8.)한 상태이며, 관계자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12월까지 고시를 마칠 예정이다. 내년에는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토지매입과 기본설계 등을 시행한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선열들의 정신이 깃든 임청각 복원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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