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中일대일로, 협력사업 발굴 모색
한국의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中일대일로, 협력사업 발굴 모색
  • 장민기 기자
  • 승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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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신남방·신북방 정책과 중국간 연계협력 사업발굴을 위한 민관공동협의회가 우리 외교부와 중국 상무부 관계관 및 연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북경에서 개최됐다고 외교부는 16일 전했다.

우리 측 김영재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의 정책들이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과 비전과 목표 등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과 상호 보완적인 면이 있어 협력의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중국측 양웨이췬 상무부 아주사 부사장은 한국의 신남방·북방정책과의 협력을 통해 연선국가들은 물론 한중 양국 기업과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토론 중에서는 양국 기업 간 구체적 협력 프로젝트가 발굴되기 위해서는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들이 보다 투명하게 전개되고 우리 측에 많은 정보가 제공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 한중 양국이 제3국에서 협력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한중 양국 관계가 회복돼 돈독하게 발전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의 일대일로 추진과 관련한 국제적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3국에서 중국과 협력을 통해 우리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기업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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