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정책 1년, 한국-베트남 2020년 교역규모 1,000억 전망
신남방정책 1년, 한국-베트남 2020년 교역규모 1,000억 전망
  • 김재성
  • 승인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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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무역․투자 관계의 새로운 지평 세미나(사진_ KOTRA)
한국-베트남 무역․투자 관계의 새로운 지평 세미나(사진_ KOTRA)

KOREA는 신남방정책 1, -베트남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3주년을 맞아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무역투자 관계의 새로운 지평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의 4번째 교역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다. 지난 25년간 양국 교역규모는 128배 성장했으며, 최근 10년간 한국의 대 베트남 투자는 4.3배 성장했다. 베트남에는 이미 7,000개 이상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다.

특히 한-아세안 FTA에도 불구하고 더욱 긴밀한 경제통상협력을 위해 양국은 양자 FTA까지 체결했, 신남방정책에 힘입어 2020년 교역규모는 아세안 전체의 절반인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신남방정책의 가장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과의 FTA 활용성과를 평가하고, 양국 통상전문가가 무역, 투자 증진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김기준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2015년 한-FTA 발효 이후 다양한 산업군의 우리 기업이 베트남으로 진출하고 있으나,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관세 혜택에도 불구하고 절차나 비관세장벽(위생검역, 인증, 표준, 적합성평가제도 등)으로 애로를 겪는 경우도 많다면서, “KOTRA는 베트남 내 FTA 해외활용지원센터(하노이, 호치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바로 지원해, FTA 대비 부족한 한-FTA의 활용률을 끌어올리고 양국 무역·투자가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출처: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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