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바레인 정유사업 계약수주
삼성엔지니어링, 바레인 정유사업 계약수주
  • 김재성
  • 승인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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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이탈리아 테크닙(Technip), 스페인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Tecnicas Reunidas)사와 합작법인을 구성하여 바레인 유설비 현대화사업에 42억달러 규모의 EPC(설계·구매·시공) 계약을 수주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업에 PF방식으로 총 36700만달러(대출 2.57억달러, 보증 1.1억달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바레인 국영 정유회사 밥코(BAPCO, Bahrain Petroleum Company) 추진하는 유설비 현대화사업은 총 사업비만 약 66억달러로, 바레인 정부 국책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삼성엔지니어링이 핵심설비에 대한 설계를 일부 당하고, 한국 기자재 및 용역 조달 비중도 높아 중소·중견 기업들의 중동시장 동반 진출 효과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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