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중국 자동차부품 상담회에서 1050만달러 수출협약 체결
광주광역시, 중국 자동차부품 상담회에서 1050만달러 수출협약 체결
  • 김재성
  • 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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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
사진제공광주시

광주광역시는 지난 1129일 중국 쑤저우시에서 중국 시장개척 활동을 위한 자동차부품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해 105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브레이크패드, 램프 등을 생산하는 대경에이티는 중국기업 체리 CHERY’로부터 구체적 품목과 수량이 명시된 리스트를 받고, 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월부터 광주광역시 자동차애프터마켓협의회 WELLCAR 브랜드로 수출하기로 했다.

자동차 스마트 오토램프, 블랙박스 카메라 등을 생산하는 남미전기는 중국기업 위안바오타오처’(元宝淘车)50만달러 수출협약을 맺었다. 위안바오타오처는 빠른 시일 내 한국을 방문해 공장 등을 살펴보고 수출계약 및 추후 합작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기존 완성차 업체의 부품납품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협회브랜드방식으로 성사된 수출협약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이번 행사가 사드 분위기가 완화된 상황에서 광주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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