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와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남송(南宋)대 도자기 550여 점 발굴
흑산도와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남송(南宋)대 도자기 550여 점 발굴
  • 이미현
  • 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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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송 시대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사진문화재청)
중국 남송 시대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역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서 남송(南宋)대 중국도자기 등 550여 점의 유물을 발굴하였다.

두 해역에서 확인한 유물들은 모두 중국 도자기이며 중국 남송 시대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중국 푸젠 성(福建省)에서 제작된 도자기도 일부 포함되었지만 대부분 저장 성 룽취안 요에서 제작한 청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도자기 유물들은 고려와 남송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해상 교역로에 흑산도와 제주도가 중요한 기착지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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