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중에 발생하 차량 손상 보상받기 어려워
세차 중에 발생하 차량 손상 보상받기 어려워
  • 장민기 기자
  • 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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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6개월 동안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세차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은 총 3,392건이고 같은 기간 피해구제 신청은 총 220건 접수됐다. 하지만 세차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손상되는 등의 피해를 입고도 입증이 어려워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세차 중 차량피해유형은 차량 파손61.8%(13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차량 외관에 스크래치와 같은 흠집발생 18.2%(40), 장기 정액 세차권 판매 후 세차불이행 또는 해약 거부 등 계약 관련피해 9.5%(21), 세차 약품으로 인한 차량의 도장이나 휠 변색’ 7.3%(16)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세차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세차 전 차량의 상태나 특징을 사업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 세차장 이용수칙과 주의사항을 확인할 것 차량의 기어, 브레이크, 핸들 등을 세차장 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작동할 것 세차 후 차량의 손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진 등 입증자료를 구비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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