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민족통합의 시대, 올바른 역사관 필요
다가올 민족통합의 시대, 올바른 역사관 필요
  • 안상호 기자
  • 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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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학술세미나
통일문화학술세미나

통일문화연합, 단군조선연구회, 간도학회 등의 주최로 126일 국회의원 소회의실에서 배달겨레의 꿈, 통일한국의 국가운영원리, 생태적공동체민주주의의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통일문화연합 이경태 상임대표는 남한과 북한은 생태적 공동체민주주의로 하나가 되어야 하고, 한국은 생태공동체 민주주의 사상으로 남북 통합을 이루면서, 지구생태와 인류사회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사상을 세계에 제시하고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의 국가운영패러다임을 재설정하기 위한 헌법과 그에 수반하는 법규들을 개정하고, 장기젹인 변혁을 위해서는 교육개혁과 문화변혁운동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단군조선연구회 홍혜수 이사장은 단군조선은 신화가 아니라 분명한 역사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이 동북공정의 우리의 고대사를 중국역사에 편입 시키려하는 것에 아무도 대항하지 않는 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특히 다가올 민족의 통합시대와 미래의 인류를 위해 동방의 뿌리를 알아야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 정체성 회복과 민족의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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