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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농협유통의 불완전 계약 등 위반행위 제재
(주)농협유통의 불완전 계약 등 위반행위 제재
  • 장민기 기자
  • 승인 2019.0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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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과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농협유통에 정당한 사유 없는 반품 행위, 부당한 종업원 사용 행위, 부당한 경제적 이익 수령 행위에 시정명령(통지명령 포함)과 과징금 45,600만 원(잠정)을 부과했다. 농협유통은 납품업자에게 반품 조건 등을 명확히 약정하지 않은 채 직매입한 상품을 반품하고, 법정 기재사항이 누락된 불완전한 계약 서면을 교부하면서 납품업자 종업원을 부당하게 사용했다. 또한 허위매출을 일으켜 수수료를 수취하고, 직매입 계약서 서류까지 보존하지 않았다.

농협유통은 20141월부터 20177월까지 18개 납품업자와 제주옥돔세트 등 냉동수산품 직매입거래를 하면서 총 4,329건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반품(총 약 120,649천 원)했다. 출처: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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