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4 15:51 (금)
예천군의원 해외연수 중 추태
예천군의원 해외연수 중 추태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9.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달 미국과 캐나다 해외연수라는 명목으로 관광을 하면서 여자 도우미가 있는 술집안내를 요구하며 가이드를 폭행하는 등 믿기 어려운 추태를 부렸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예 기초의회를 해산시키라는 국민청원까지 줄을 잇고 있는 실정이다. 예천군의회는 폭행가해자인 박종철 의원을 제명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의 분노는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있다. 군의회는 사건 당사자인 박종철의원을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금이 폭행 사건의 합의금으로 사용됐는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가이드 폭행의 가해자로 지목된 박종철 의원에 대해 상해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