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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전용 편의시설 10개소 추가 설치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전용 편의시설 10개소 추가 설치
  • 김정옥 기자
  • 승인 2019.0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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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일반휴게소에 화물차 운전자 편의시설 ‘ex 화물차라운지를 올해 추가로 10개소를 더 설치할 계획이다. ‘ex 화물차라운지는 화물차 운전자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휴게소 내에 별도로 건설된 전용 시설이다.

라운지 내에는 개별 칸막이가 있는 샤워실과 수면실, 건조기가 구비된 세탁실, 휴게실, PC, 체력단련실, 안마의자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화물차 운전자들은 ‘ex 화물차라운지내에서 방범용 주차장 CCTV를 통해 화물차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장거리·야간 운전에 따른 졸음운전으로 인해 대형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휴식공간은 필수적이다.

전국 220(한국도로공사 195개소 및 민자고속도로 25개소) 고속도로 휴게소 중 화물차휴게소는 21개소(모두 도공 구간)에 불과하고 일반휴게소에 운영하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편의시설은 면적이 좁고 휴게기능이 제한되어 이용이 불편함이 제기되어왔었다. 출처: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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