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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장기화 대비해야
문재인 대통령,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장기화 대비해야
  • 장민기 기자
  • 승인 2019.0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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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삼성, LG, 현대, SK,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총 등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일본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우리 경제에 타격을 주는 조치를 취하고, 아무런 근거 없이 대북 제재와 연결시키는 발언을 하는 것은 양국의 우호와 안보 협력 관계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추후 발행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최고경영자와 경제부총리, 청와대 정책실장이 상시 소통체제를 구축하고, ·차관급 범정부지원체계를 운영해서 단기적 대책과 근본적 대책을 함께 세우고 협력해 나가자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단기적 대책으로는, 우리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입처의 다변화와 국내 생산의 확대, 또 해외 원천기술의 도입 등을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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