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6 16:33 (금)
이혜민 작사,작곡 ‘아빠와 크레파스’가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
이혜민 작사,작곡 ‘아빠와 크레파스’가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
  • 이미현
  • 승인 2019.0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빠와 크레파스1983년 발표한 온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동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단일 곡으로는 유튜브 최대 조회수를 기록했다.배따라기 이혜민의 아빠와 크레파스가 가족뮤지컬로 제작돼 오는 730일부터 84일까지 6일 간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연된다. ()스타로고 스타북스와 스타키즈예술단(단장 이혜민)이 공동 제작하는 가족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는 다둥이 가정의 행복과 가족 구성원 간 빈번한 왕래와 소통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은 유치원생인 은지다. 30대 맞벌이 부부의 무남독녀 은지는 방과 후 집에 와 늘 외로움을 느낀다. 유치원으로 은지를 데리러 오는 사람은 은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다. 은지는 형제나 자매 같은 동기가 있는 유치원의 다른 친구들이 부러운 나머지 엄마에게 동생을 만들어달라고 떼를 쓴다. 엄마와 아빠는 은지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만 맞벌이 부부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아빠와 크레파스대본을 쓰고 총연출을 맡고 있는 이혜민 씨는 이번 공연을 위해 아빠와 크레파스를 힙합버전으로 편곡하고 5편의 새로운 신곡을 만들어 즐거움을 더했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비와 찻잔사이',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가 이혜민 작품이다. 김흥국의 '59년 왕십리', '호랑나비'와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 등 다른 가수들이 그가 만든 곡을 불러 히트곡을 만들기도 했다.이혜민 씨는 어린이 출연자들의 귀엽고 청순한 연기로 꾸며지는 이번 뮤지컬은 따스한 노래와 스토리로 구성돼 있어 아빠와 엄마 등 가족이 함께 아이들과 관람하면 가정의 행복을 더욱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출처:스타키즈예술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