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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제보복 일본정부 규탄
민중당, 경제보복 일본정부 규탄
  • 안상호 기자
  • 승인 2019.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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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민중당
출처:민중당

민중당이 20일 오후, 일본대사관 앞에서 경제보복 평화방해 일본정부 규탄정당연설회를 개최했다.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 김종훈 원내대표, 최나영 공동대표, 홍성규 사무총장과 당원 2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상규 상임대표는 남북미가 함께 만나서 한반도 평화, 번영을 약속했습니다. 여기서 일본만 빠졌습니다.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품목을 한국에 수출하지 않으면 한국이 망할 줄 알았는데, 러시아가 나서서 도와준다고 하고, 몇 달 뒤면 그 부품을 한국 자체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 모든 것의 귀결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미국이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를 자기 손안에 주무르겠다는 구상, 동북아 패권구상이 무너지는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한미일 삼각동맹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격변의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 자주역량을 모아 일본을 규탄하는 투쟁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최나영 공동대표는 80여 일 가까이 일을 하지 않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한 명당 한 달에 1250만원 씩 축냈습니다. 하루에 두, 세 시간도 못자고 노동자 속에서 투쟁으로 밤낮을 보내고 있는 김종훈 의원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자한당 의원들, 국민들이 일 좀 하라고 등 떠밀어서 국회에 들여보내 놨더니, 이제 한다는 말이 국민 반일정서는 철없는 어린아이의 행동같다고 합니다. 말이나 됩니까.

친일파 자유한국당, 해방 이후에 이 나라에서 가장 길게 집권했던 정당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한국사회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발휘해왔던 정당입니다. 이 정당이 경제 위기 앞에서 나 몰라라 유체이탈 화법 써가면서 국민과 정부를 향해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삿대질하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본 향해서 우리 국민이 승리하자면 국내에 잠입해있는 친일파를 정확하게 몰아내야 합니다. 그 주역은 우리 국민이 돼야 할 것입니다.

김종훈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일본의 경제침략에 맞서서 결의안 하나 통과시키지 못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고 국민들은 아베 규탄을 넘어 우리 정치권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도 답답한 마음을 국민의 마음을 함께 하기위해, 어제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은 며칠로 끝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막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나 싸워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부터 일인시위에 나선 것입니다.

일본은 경제보복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했기에 보복을 합니까. 그들은 근본적으로 침략하는 것이고 이후 군사침략을 위한 수단으로 선제공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우리는 국민 생명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나서서 투쟁하는 것이 저와 민중당의 사명이라고 여깁니다. 동의하십니까.

저 토착왜구당은 일본의 침략을 환영하고, 그들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멈출 수도 없고 뒤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함께 싸웁시다. 국회에서 거리에서 곳곳에서 일본의 침략을 반드시 막아내고, 우리의 힘으로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합시다.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출처: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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