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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아덴시 무장단체 총격전으로 도시 마비상태
예멘 아덴시 무장단체 총격전으로 도시 마비상태
  • 안상호 기자
  • 승인 2019.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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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국경없는의사회
사진출처_국경없는의사회

예멘 아덴 시 전역에서는 지난 8일부터 서로 다른 무장 단체 간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 병원에는 부상자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고, 아덴은 공항이 폐쇄되는 등 도시 전체가 거의 마비된 상태다. 아덴 공항은 이미 폐쇄됐으며, 아덴항 또한 전투로 위험한 상황이다. 아덴항은 현재 예멘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항구로, 수입물자나 국경없는의사회를 비롯한 인도적 지원 단체의 물품이 들어오는 곳이다.

국경없는의사회 예멘 현장 책임자는 부상자 대부분은 민간인으로 전투가 일어나는 동안 발이 묶이고 박격포나 총에 맞은 환자라며 환자 중에는 총상을 입은 8개월 차 임산부도 있었고, 아동 1명을 포함해 5명 이상이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숨졌다고 말했다. “도시 전체가 전쟁터가 됐고, 큰 포격 소리가 들리며 거리에는 탱크가 다니고 있다고 아덴의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출처:국경없는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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