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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논평] 역사를 잊은 일본에 미래란 없다
[민중당논평] 역사를 잊은 일본에 미래란 없다
  • 안상호 기자
  • 승인 2019.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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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매운동은 성공한 적이 없다던 아베정부는 위안부 문제도 피해자가 다 사라지면 이 문제도 묻힐 것이라 생각하는가.

어림없다. 설령 피해자가 모두 세상을 떠나시더라도 우리 국민이 제2, 3의 김복동이 되어 싸울 것이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역사의 진실을 가르치고 남녀노소가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을 에워쌀 것이다. 아베정부는 소녀상을 치워버리면 전쟁범죄 역사도 사라지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 우리가 고개 숙이리라 생각하는가.

어림도 없다. 아베가 역사를 왜곡하고 추악한 야욕을 부릴수록 누가 죄인이며 누가 진실을 가리는지 더욱 극명해질 뿐이다. 분노한 국민, 북과 해외의 우리 민족, 양심적인 전 세계 시민의 연대가 더욱 강해질 뿐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일본은 자국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전쟁범죄 인정하고, 피해자에 사죄하고 배상하라. 우리는 진실과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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