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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불 생계비 융자’ 6개월 미만 노동자도 신청가능
‘임금 체불 생계비 융자’ 6개월 미만 노동자도 신청가능
  • 김재성
  • 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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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918일부터 임금 체불로 퇴직한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1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저소득 퇴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임금 체불 생계비 융자를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임금 체불 사업장에 재직 중인 저소득 노동자만 임금 체불 생계비 융자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퇴직한지 6개월 이내인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

임금 체불 생계비 융자는 임금(퇴직금 포함)이 체불된 노동자에게 1000만원 범위에서 연 2.5%의 금리로 생계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이다. 퇴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 생계비 융자는 근로감독관이 발급하는 체불임금등·사업주확인서로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할 수 있다.

임금 체불 신고 후 체당금 지급시기 이전에 생활비가 필요한 경우 임금체불 생계비 융자를 받은 후 체당금을 지급받아 융자금을 상환하면 된다.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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