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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입법예고
복지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입법예고
  • 윤지수 기자
  • 승인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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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어린이집 보육시간을 구분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한다. 현재 오후 730분까지 운영하는 종일반은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연장보육은 전담교사를 배치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업무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 시간당 연장보육료를 신설해 연장보육을 이용하는 보호자가 눈치 보는 부담을 덜어주고, 자동출결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집의 행정부담을 줄이는 ·하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028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내년 3월 시행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과 시범사업 분석, 관련 시스템 정비 등을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장보육 전담교사는 오후 3시에 출근해 4시부터 730분까지 연장반을 전담하는데, 인건비는 4시간 근무기준으로 담임수당 11만원을 포함해 월 1112000원이다.

연장반 교사는 1명당 만 1세 미만 아동 3명을, 12세반은 5, 유아(35세반)15명을 맡게 된다. 하지만 간혹 예기치 않은 긴급한 경우에는 12세반은 2, 유아반은 5명까지 추가로 돌볼 수 있다. 출처: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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