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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풍성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볼거리가 풍성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 이미현
  • 승인 2019.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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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인 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와 함께 102()부터 4()까지 3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60여 년간 한국민속예술축제를 통해 봉산탈춤(1961), 강강술래(1961), 고성오광대놀이(1974), 남사당풍물놀이(1989) , 700여 종목의 민속예술이 발굴되었다. 이 가운데 고성오광대놀이, 남사당풍물놀이 등, 37개 종목이 국가무형문화재로, 해녀놀이(1968), 줄다리기(1971) , 12개 종목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올해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는 이북 5도를 포함한 전국 20개 시도를 각각 대표하는 1,700여 명이 민속예술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60회를 맞이해 역대 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을 받은 단체들이 왕중왕전 형식으로 최고의 민속예술 단체를 가려낸다. 영예의 대상 수상 단체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2,000만 원을 받는다.

이번 축제에서는 경연과 함께 탈춤마당, 농요마당 등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사물광대, 해금연주가 강은일, 젊은 소리꾼 김용우 등의 초청 공연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기간/장소 : ’19.10.2.()~4.() / 서울시 종합운동장(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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