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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 범행 모두 자백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 범행 모두 자백
  • 장민기 기자
  • 승인 2019.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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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전국을 공포로 떨게 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춘재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자백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팀은 그동안 9차례에 걸쳐 부산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이춘재를 찾아가 조사했다.

수사관계자는 용의자의 DNA가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범행 사실을 계속 부인하던 이춘재가 자백을 하게된 것은 무기수로 수감 중인 이 씨가 가석방에 대한 희망을 포기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사건 당시의 목격자의 진술까지 더해져 이춘재는 더 이상 버티기가 부인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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