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2 16:12 (화)
법원,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실형선고
법원,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실형선고
  • 장민기 기자
  • 승인 2019.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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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충북 제천에서 지인들에게 4억여 원을 빌린뒤 채무를 갚지 못하고 뉴질랜드로 도피한 가수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마이크로닷의 아버지에게는 징역 3, 어머니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제천지원은 "피고인들은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함에도 계속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금융대출관련 연대 보증 등으로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사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자 채권자들 몰래 뉴질랜드로 도피했다. 또 피고인들은 20년간 피해자들의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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