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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패널과의 진솔한 대화’ 국정반영에 참고
문 대통령, ‘국민패널과의 진솔한 대화’ 국정반영에 참고
  • 장민기 기자
  • 승인 2019.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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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패널들과 대화하는 문대통령(사진-청와대)
국민패널들과 대화하는 문대통령(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진행된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국민과의 대화에서 2시간 가까이 질문에 답변하며 국민과 소통했다. 사회를 맡은 배철수 씨는 국민패널들에게 자유롭게 질문하라고 제안했고, 타원형으로 둘러앉은 국민패널들은 곳곳에서 손을 들어 질문을 청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민식이 부모님이 나오신다는 보도를 봤다며 민식 군의 부모님에게 첫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민식 군의 어머니는 민식이법의 조속한 법안 통과를 호소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가 2019년에는 꼭 이뤄지길 약속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스쿨존 횡단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스쿨존 전체에서 아이들의 안전이 훨씬 더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하겠다용기 있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부동산 가격 급등,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을 받았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참여해주신 국민 패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질문형식을 취했지만 여러분이 제게 많은 의견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그 의견들을 충분히 경청해 국정에 반영하고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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