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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정에서 채소를 키우는 식물재배기 공개
LG전자, 가정에서 채소를 키우는 식물재배기 공개
  • 김재성
  • 승인 2019.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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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공개하는 신개념 식물재배기(출처:LG전자)
LG전자가 공개하는 신개념 식물재배기(출처:LG전자)

LG전자가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박하는 CES 2020에서 신개념 프리미엄 식물재배기를 처음 공개한다. LG전자는 복잡한 채소 재배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했다. 고객이 식물재배기 내부의 선반에 일체형 씨앗 패키지를 넣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채소 재배가 시작된다. 채소밭이 집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 제품은 상추, 케일 등 약 20종의 다양한 채소를 야외보다 빠르게 재배할 수 있다.

4개의 선반을 이용해 한꺼번에 재배할 수 있는 채소는 모두 24가지다. 잎채소, 새싹채소, 허브 등으로 나눠 선반마다 비슷한 채소를 같이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새싹채소는 약 2, 잎채소는 약 4, 허브는 약 6주가 지나면 모두 자란다. LG전자는 채소가 자라는 데 적합한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유지하기 위해 디오스 냉장고의 정밀 온도 제어 및 정온 기술을 적용했다.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도 장점이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채소의 생장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식물재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은 채소를 재배하는 각 단계마다 유용한 정보와 수확시기 등도 알려준다. LG전자는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 ‘CES 2020’에서 신개념 프리미엄 식물재배기를 일반에 처음 전시할 예정이다. 출처: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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