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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대구가톨릭대학교 QuadCore팀 대상 수상
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대구가톨릭대학교 QuadCore팀 대상 수상
  • 김정옥 기자
  • 승인 2019.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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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17회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총 29개 팀 103명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수상 팀에 상장과 상금(3510만원)이 수여됐다.

이번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자유공모를 포함하여 8개의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 전국 11개 대학 석사 과정의 고급 인재들이 6개의 산업분야(자동차, 전자, 기계로봇, 의료기기, 조선, 항공)의 기업과 연계하여 개발한 산학 프로젝트부문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주니어 분야는 미래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Mobility 서비스 개발 및 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EV3를 활용한 모형자동차 미션 경기를 진행하기도 하고, 미래도시를 상상하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참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직접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을 해봄으로써 다양한 관점에서의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경진대회의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자유공모 부문에 카카오채널 기반 IoT기기 개발, 운용 플랫폼(SIBA platform)’을 출품한 ‘QuadCore(대구가톨릭대학교 안교준, 이상원, 김진혁, 전소현, 엄선용)’ 팀이 수상했다. 기존 IoT 개발 보조 플랫폼을 이용한 개발 공정에서 카카오 채널과 블록 프로그래밍 방식을 결합하여 사용자는 익숙한 카카오톡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바이스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탄탄한 역량을 갖춘 수상 팀들이 발굴되었다. 임베디드SW메이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winner (수원다산중학교 이건희, 김현민, 조상민)무인 드론 게이트웨이라는 작품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자율주행 무인 드론이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한 대비책으로 창문형 보안 시스템을 제안하여 심사위원과 참관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출처: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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