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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경제 활성화, 범정부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
데이터경제 활성화, 범정부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
  • 김정옥 기자
  • 승인 2020.0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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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디지털 혁신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3대 범정부 T/F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디지털 정부혁신, 디지털 미디어산업 TF로서 앞으로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정부혁신 TF는 기관간 데이터 연계와 공동 활용을 전면 확대해 국민에게 선제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했다.

먼저 데이터 경제 활성화 T/F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 3(개인정보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의 개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뒷받침 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 T/F에서는 금융·의료 등 데이터 3법 개정의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축적과 개방을 확대하고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방안을 마련한다.

또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라 하위법령을 개정하고 개별법령 개선사항도 발굴하고, 개인정보 관련 업무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하는 한편 보안기술 개발과 관리 강화 등 정보보호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을 단장으로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공동지원단장을 맡고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국세청, 통계청,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총 13개 부처가 참여한다.

데이터 경제 TF는 정보보호, 인재양성 등 5개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하고 이달 말 분야별 업계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내달 중 데이터 경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T/F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단장을 맡고 과기정통부, 기재부, 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국토부, 중기부, 국민권익위원회, 금융위, 인사혁신처, 국세청, 조달청, 국가정보원 등 14개 부처가 함께한다. 출처: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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