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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사회안전 분야 공공용 주파수 대폭 확대
과기부, 사회안전 분야 공공용 주파수 대폭 확대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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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재난 대응, 치안, 해상 선박사고 예방, 항공기 안전운행, 이상기후 관측, 위성 운영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관계되는 분야의 공공용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를 열어 올해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는 전파법 제18조의9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이 공익 목적으로 이용하는 주파수의 효율적 공급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로, 공공용 주파수 이용 관계기관의 고위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발표한 수급계획에 따르면 올 한해 재난 대응, 치안, 해상 선박사고 예방, 항공기 안전운행, 이상기후 관측, 위성 운영 등을 위해 총 2.8폭의 주파수가 공급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전파법 제18조의6에 따라 공공용 주파수의 효율적 관리 및 공급을 위해 매년 공공기관으로부터 미래 주파수 수요를 제출받아 수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토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등 147개 기관이 총 373건의 주파수 이용계획을 제출했다.

정책협의회를 주관한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재난·사고 대응과 예방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강화와 다양한 공적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춰 올해 공급되는 공공용 주파수의 용도와 세부방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각 기관의 사업 추진 및 무선국 개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주파수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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