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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19만3천명 정규직으로 전환결정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19만3천명 정규직으로 전환결정
  • 김정옥 기자
  • 승인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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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추이(제공:고용노동부)
정규직 전환추이(제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 193천명(`19.12월말 기준)이 정규직으로 전환결정 되어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상시지속적 업무 종사 근로자의 고용안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193천명 중 정규직으로 전환이 완료된 인원은 174천명으로, 전환 결정 후 전환 완료가 되지 않은 약 2만명은 기존 용역계약 기간이 만료되거나 채용절차 진행 등이 마무리되면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이 완료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비정규직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방식은 조직 규모, 업무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기관이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했다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자의 75.9%(132천명)는 기관에 직접 고용되었고, 0.5%(1천명)은 제3섹터 방식으로 전환되었으며, 자회사 방식으로 전환된 인원은 57개소(공공기관 54, 지방공기업 3)41천명으로 전환완료 인원의 23.6%이다.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은 지난 26개월간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성과를 토대로 아직 정규직 전환을 완료하지 못하였거나, 갈등을 겪고 있는 일부 기관에 대해 관계부처 협력 및 전문가 컨설팅, 현장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하면서, “또한, 정규직 전환자의 체계적인 인사·노무관리와 처우개선 지원등을 위해 공공부문 공무직 위원회설립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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