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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수상
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수상
  • 이미현
  • 승인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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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기생충이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 기생충6개 부문 중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영화상 4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봉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이 영화를 함께 만든 배우와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 뒤 박수를 부탁했다.

봉감독은 홍경표 촬영감독, 미술감독 이하준, 편집감독 양진모 등의 이름을 거명하며 우리 모든 예술가에게 찬사를 보내며, 제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바른손과 CJ, 네온 등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봉감독은 올해 15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콘텐츠 사상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면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가능성이 가장 높은 감독으로 예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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