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10 16:33 (금)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신천지예수교 교주 이만희 총회장 검찰에 고발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신천지예수교 교주 이만희 총회장 검찰에 고발
  • 장민기 기자
  • 승인 2020.0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횡령과 배임 혐의로 이만희 총회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전피연은 "이만희 총회장은 이단 사이비 교주 역할 이외에 별다르게 재산을 형성할 능력이 없는 자"라며 이 총회장과 그의 과거 내연녀로 알려진 김남희씨의 100억원대 부동산 취득 과정에 횡령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전피연은 신천지교회에서 '평화의 궁전'으로 불리는 경기 가평군 고성리 신천지 연수원과 가평군 선촌리 별장, 가평군 청평리와 경북 청도군 현리리 일대의 토지·건물 등을 문제 삼았다.

한편 전피연은 신천지의 조직이 밝혀질 것이 두려워 코로나19의 역학조사에도 거짓으로 자료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