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10 16:33 (금)
수산물 수출검사기간 3월부터 단축된다
수산물 수출검사기간 3월부터 단축된다
  • 김태훈 기자
  • 승인 2020.0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수산물 수출검사는 2019년을 기준으로 할 때, 연간 33천여 건, 40만 톤 규모로 이루어지는데, 대부분의 수산물 수출업체는 수품원 소속 검사관의 현장(관능)검사에 합격한 경우 수출검사증명서를 발급받아 수출할 수 있었다.

현장검사에는 보통 2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그간 국내 수출업체들은 해외 현지 바이어의 긴급 발주나 수량 정정 요청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검사대기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물류비도 감내해야 했다.

앞으로 수출 수산물의 검사기간이 당초 2일에서 최단 3시간까지 단축되어 신속한 수출절차는 물론, 이에 따른 냉동보관료(700/) , 비용 절감으로 수출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해양수산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