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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25일부터 인천공항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 40개 설치 예정
중대본, 25일부터 인천공항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 40개 설치 예정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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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발() 입국자 검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첫 날인 22일 유증상자 152명이 공항 격리시설에서 격리 및 진단검사를 받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22유럽발 입국자는 총 1442명 이었다이 중 무증상자 1290명은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6명은 음성판정을 받아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속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25일부터 인천공항 내에 도보 이동형 검사 워킹스루형 선별진료소 약 4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항에서 입국 즉시 검체를 채취한 후 임시생활시설로 입소하게 됨에 따라 검사시간 및 검사결과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이를 통해 임시생활시설의 순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대본은 유럽 이외의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코로나19의 확산 동향, 국내 입국자 중 확진자 발생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필요한 경우 검역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임시생활시설에는 진단검사 입소자의 생활지원을 위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64명과 행정인력 375명이 배치되어 있다입소한 분들의 진단검사를 신속하게 마치고 퇴소 즉시 방역, 소독, 청소를 실시해 1차 입국자 수용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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