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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용으로 90일 지속되는 항균 스프레이·항균 마스크
한번 사용으로 90일 지속되는 항균 스프레이·항균 마스크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0.0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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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디펜더(Spike Defender), 스노우 마스크(SNoW Mask) /사진출처:실란트로
스파이크 디펜더(Spike Defender), 스노우 마스크(SNoW Mask) /사진출처:실란트로

미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물리적 항균 코팅 기술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SD솔루션을 접목해 출시되는 항균 스프레이 스파이크 디펜더(Spike Defender)’와 항균 패션 마스크 스노우 마스크(SNoW Mask)’를 실란트로가 독점 판매한다.

SD솔루션은 지속력이 강한 표면 항균 코팅제로 기존 화학적 소독의 부작용을 극복한 썩지 않는 잠자리 날개에서 발견된 물리적 항균 방법을 사용했다. 기존 화학적 소독제는 지속성이 없고 화학적 반응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가 발생하기도 하며 독성에 의한 2차 피해 및 환경오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물리적 항균의 경우 약물 내성이 발생하지 않고 1회 사용 시 90일 이상 지속된다.

SD솔루션은 실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내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에도 사용되고 있다. 3월에는 가천대 길병원과 코로나19 예방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선별진료소와 안심센터 등에 항균 코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강남구치과의사회와 감염관리 시스템 MOU을 체결했으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국내 중대형 치과병원, 클리닉 등에 서비스되고 있다. 의료기관뿐 아니라 인천공항 싱기포르항공의 비즈니스 라운지인 실버크리스라운지에도 항균코팅을 도입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파이크 디펜더는 SD솔루션의 기술력 그대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항균 코팅 스프레이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를 99.9% 제거하며 90일 이상 항균이 지속된다. 가구, 손잡이, 변기, 타일, 핸드폰, 신발 등 손이 닿는 교차 감염 위험이 높은 곳이나 세균이 번식하는 곳 어디든지 사용 가능하다.

스노우 항균 패션 마스크는 차세대 항균 원단인 스노우(SNoW: Super Non-Woven Fabric)로 제작되었다. 이 원단은 부직포에 SD솔루션을 접목한 제품으로 표면에 항균 스파이크를 형성해 99.9%의 바이러스 및 세균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며 항균 효과가 지속된다. 마스크뿐만 아니라 항균보호복, 항균필터, 항균 커튼 등 다양한 항균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2월에는 중국 광둥성 과학기술청·위생건강위원회 연합의 코로나19 감염예방 치료기술 및 제품에 선정된 바 있다.

스노우 항균 패션 마스크는 6중 구조로 되어있어 바이러스로 인한 불안을 줄여준다. 마스크는 3중구조로 겉면 WR 가공, 충전재 흡수 가공, 안감 Wicking 가공 처리하여 땀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마스크 속 환경을 만들어준다. 필터는 교체형으로 3중 필터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평균 0.3의 유해먼지를 95% 이상 차단한다.

이번 출시 제품은 GS SHOP에서 사전 판매 프로모션(324~25)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한편 국내에 독점 판매하는 실란트로는 에스디랩코리아와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김성택 교수 연구팀과 MOU를 통해 SD솔루션 기술을 접목한 항균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실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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