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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스티발앙상블의 니체와 음악가들, 오는 6월 17일(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서 열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의 니체와 음악가들, 오는 6월 17일(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서 열려
  • 이미현 기자
  • 승인 2020.0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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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사진출처:(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제69회 정기연주회 <니체와 음악가들>이 오는 617()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작곡가 니체의 면모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귀한 무대다.

1부에서는 니체 작품으로 바이올린 정유진, 피아노 구자은의 '섣달 그믐날 밤(Eine Sylvesternacht)', 바리톤 방광식, 피아노 정영하의 '세레나데(Ständchen)', 소프라노 조경화, 피아노 정영하의 '문 앞에 서서( Mein Platz vor der Tür)', 소프라노 조경화, 메조 소프라노 김지선, 테너 강무림, 바리톤 방광식, 피아노 정영하의 '가을 햇빛 비추는 날에(Herbstlich sonnige Tage)'가 마련되어 있다.

이어서 슈만(R.Schumann, 18101856)'피아노 4중주 Eb장조 작품 47'을 정준수 바이올린, 김혜용 비올라, 김호정 첼로, 구자은 피아노로 들려준다.

2부 첫 곡은 테너 강무림, 피아노 정영하의 니체 작곡 '교회사적 응답송(Kirchengeschichtliches Responsorium)'과 메조 소프라노 김지선, 피아노 정영하의 '깨어진 반지(Das zerbrochene ringlein)'로 시작한다.

브람스 '왈츠 작품39(Waltz Op.39)'를 구자은, 정영하 피아노 두오로 들려주며, 니체의 '환상곡(Phantasie)'이 이어진다. 바그너(R.Wagner, 18131883)의 베젠동크(Wesendonck) 중 제1'천사(Der Engel)' , 4'고통(Schmerzen)'은 메조 소프라노 김지선과 피아노 정영하가 선보인다.

끝 곡으로 이나리메가 편곡한 니체의 '생에 바치는 찬가(Hymnus an das Leben)'가 소프라노 조경화, 메조 소프라노 김지선, 테너 강무림, 바리톤 방광식과 정준수, 정유진 바이올린, 김혜용 비올라, 첼로 김호정 외 구자은, 정영하 피아노로 화려한 무대를 마무리한다. 연주 사이에 괴테 강의는 최혜현 방송작가의 글 구성에 내레이션은 박은희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대표가 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창단해 현악, 관악, 타악, 건반악기와 성악에 걸쳐 풍성한 실내악을 선보이는 저마다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50여 명 연주자들의 모임이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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