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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지도 공무원 실종 하루만에 북측 피격으로 사망 확인
어업지도 공무원 실종 하루만에 북측 피격으로 사망 확인
  • 장민기 기자
  • 승인 2020.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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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실종된 어업지도 공무원 A씨가 북의 총격으로 지난 22일 사망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군 관계자는 공무원A씨가 월북을 시도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A씨가 지난 21일 동료들이 배에서 내려 식사를 하러 간 사이 배에서 내리지 않고 자진 월북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장소는 남북 해상완충구역에 해당한다. 남북 군사합의서에 따르면 해상과 지상, 공중에 각각 완충구역을 설정하였고 이곳에서는 적대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공식 논평을 통해 자식이 2명이나 있는 평범한 공무원 가장이 무슨 이유로 월북을 하려했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 정부 발표를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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